파인트는 330ml짜리 유리잔에 손잡이 붙어 있는 잔입니다.
누군가의 요청에 의한 뉴스인데.... 좀 처럼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뉴스는 국가적으로 제재가 있으며 올리지 않는 나라인데
굉장히 이례적이라 여기에 공유 합니다.
저 작은 잔을 오클랜드에 있는 식당에서 주문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9.5NZD를 내야 합니다.
영연방 국가와 비교해도 가장 비싸며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 보다
비싼 나라는 5개국 뿐이라는 결과 입니다.
뭐 맥주만 비싼 것이 아니고 식당이라는 곳이 들어가서
먹는 행위 자체가 많은 비용을 요합니다.
보통 가족들은 일 년에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식당에 가서 먹는데 식당에 들어가면
누군가 바로 와서 음료 주문을 하라고 귀찮게 합니다.
음료 $10 식사 $30 디저트 혹은 차를 마시면 $10
그냥 평균 가격이 인당 50 NZD 시작하는데
애들 데리고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을 본건 외국인들
관광와서 먹는 것 빼고는 못 본 것같습니다.
대부분 데이트 하는 젊은 커플? 정도
맥주 저 작은 잔에 마시면 위에 기별도 안 갑니다.
$30 짜리 음식이 햄버거라면 어떨까요?
감자와 생선 튀김이라면 어떨까요?
너무 맛 없습니다.이 나라 식당 만족도 0 입니다.
테이크 어웨이랑 수준이 같은데 자리와 접시 가격이
$30이상 붙은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애들 데리고 와서 이것 저것 시켜먹으면 $300~400
금방 넘어 갑니다.
은행 모기지 혹은 집세 내고 하는 가족이
저 돈내고 2주에 한번 밖에서 밥 먹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 $5~10 짜리 싸구려 피자를 사다 먹거나
다 같이 맥도날드에 가서 먹습니다.
주말 금, 토요일에는 모든 버거 가게에 사먹기 위해 저녁 6~8 시까지
50명 넘게 선 줄이 줄지 않고 계속 됩니다.
뭐 교육 연합에선 키즈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학교 근처 패스트 푸드점 반대 시위니 뭐니 하는데
정작 선생들도 퇴근 후 들리는 곳이 패스트 푸드점 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이 동네 피쉬앤 칩스 인데 언제
갈았는지 모를 까맣고 온도도 낮은 기름에 튀긴 흐물거리는
것들을 가장 많이 먹습니다. $20이면 온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있는데. 상어 고기 정말 맛 없습니다.
뉴질랜드,호주 똑같습니다.
오직 한가지 공기 좋다는 것만 보고 맨 몸으로 와 보조금으로 생활 하려는 사람들
그 들에게 외식은 그림의 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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