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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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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인이라면?
예견된 인종청소 언제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남섬의 인종 차별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드디어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전 모스크의 문을 걸어 잠그고 자동 소총으로 잠깐 맛보기를 보여준 다음 달아 났다고 하는데. 안에서 놀란 부상자들이 50여명 이라고 한다. 도시에 작은 공립 병원이 하나뿐인데 응급실에 무슬림애들 다 들어차면 백인애들 열받아서 또 무슨 짓 할 텐데..대책이나 있나모르겠네.늙은 닭대가리.. 뉴질랜드 역시 총기 쇼핑이 가능한 나라다 보니 예견된 일이 아닌가 한다, 난 경찰들이 자력으로 못 잡는다에 올인..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경찰 이야기 좀 지난 이야기지만 이 어메이징한 나라의 경찰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뉴스가 기억나 올려 봅니다. 위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지내기 위해 뉴질랜드의 유일한 도시인오클랜드 중심가의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하였으나 차를 도둑 맞았으며 이에 주차 시설 관리인에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합니다.(이들이 주차한 시설은 30분당 20NZD 정도를 받습니다) 차량 안에는 다음날 출국하는 비행기표와 여권등 거의 모든것들이 있었는데 그 날은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백팩커시설이서 잤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작은 아들이 음식을 사기 위해 슈퍼 마켓으로 가는 중백팩커 시설 앞 주차장에서 3명의 여성이 자신들의 옷을 입고 랜트 차량에 앉아 물품을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전해들은 아이들의 엄마는 길에서 몸 싸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