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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낯짝이 두꺼운 인간들.

뉴질랜드가 거의 매년 국가 만족도 상위를 차지하는 것이 물론 돈을 뿌리는 것도 있지만.

해외 빈민국에서 넘어와 시민권까지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의 영향이 

거의 100%다.

 

못난이 쥐와 그 당원들의 결정으로

그 사람들이 정말 큰 건수를 잡았다.

 

무슨  낯짝으로  보상금이 적으니 ,누구는 많이 받았니,

테러범 앞에 서서 쏘지마라고 소리 쳤다. 나는 영웅이다 라고

미디어 앞에서 쇼를 하던 자칭 히어로 라는 인간이 또 다시 미디어 앞에 섰다.

 

누구는 돈 더 받고 공평하지 못하다는 일부 가족들의 서명이된

서류를 정부 관련 사무소에 전달하여 정부가 나서 공평하게

돈을 분배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지랄한다.

 

사고 당시 죽거나 다친 가족들은 모두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얻었음에도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그 가치를 모른다,

그 비자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후진국 사람들이 자국의

집을 팔고

생고생을 해 가며 뉴질랜드에서 버티는지,

 

사고 당시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단기 비자 상황이어서

정부에서 최대한 빨리 덮기 위해 제시한 것이 영구 비자였는데.

그 비자를 돈 한푼 안 받고 정말 스페셜하게

받게 되었으니 이제

자신들이 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보상금을 더 달라고 지랄한다.

 

어떤 놈들은 사고 현장에서 총소리 듣고 도망갔는데

외상 후 스트레스니 뭐니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나.

그  근처에도 있지 않던 놈들이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나.

 

본인들이 평생 일해도 벌지 못한 돈을 마련하여준 

뉴질랜드 정부에 감사를 하지 못할 망정 돈이

얼마나 누구에게 갔는지 모두 밝히라고 지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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