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미친듯이 뉴질랜드를 정말 미친듯 빨아 대는 한국어를 하는 이상한 잡것들의 견제가 있었지만
난 계속 진행하였다.
수십년 전 MD의 부모들과 같은 온갖 잡법들이 들어와 이룩한 세계 지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오지에 뉴질랜드 한인들.
부패한 한국을 여과없이 해외에서도 보여주며 끼리끼리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 준다는 것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다 알 것이고..
보다 멀리 떨어진 오지라는 지리적 위치가 이민온 인간들을 더욱더 부패하게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지금과 20년전 사기꾼들에 의해 이민이 주도 되던
세계적 이민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종종 내 블로그에 들어와 염탐을 하며 글의 기본 플롯을 도용하며 자랑스럽게 한인 사이트에 기고하는
인간들 . 조사 좀 하고 쓰던지 태국이 미화 3-4 천 불에 20년 VIP는 정말 너무 하다.
방콕 비지니스클럽 하루 술값이면 모를까.
차라리 세종대왕이 영어 만들었다고 하지...
한글 쓰는 인간끼리 이름은 가려 드릴께.
누군가 은퇴 후 나처럼 한국 보다 환율 싼 나라를 은퇴국가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환율이 한국 보다 싼 이유가 뭐든 반드시 있다는 것을 내 몸 스스로 증명했다.
한화 10억이면 은퇴할 수 있는 나라에서 오세아니아는 지웠으면 한다.
이민으로 돈 버는 나라답게 별 희안한 형형색색 돌아이들이
무법을 즐기는 것은 내가 피하면 된다지만,
나이들면 자주 아프다는 것은 다 알테고.
아프면 병원을 가서 의사를 만나는 것이 정상인데,
여기는 그게 안된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내가 전에 언급한 정신과 의사 딸 둔 양반을
결국 일년만에 따라 간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말 하는 인간들은 얼굴만 아는 정도로 끝내길 바란다.
차 두대.들어올 때 컨테이너 가득 채워 온 세간 살이들 다 버리고 간다.
다 처분하니 겨우 $5000 정도.
아주 비싸고 긴 여행을 했다 치면 속이 덜 쓰릴까?
한국가서 다 늙어서 뭐하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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