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프면 죽으라는 얘기지 뭔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덴티와 GP
뭔지 모르면 약 먹고 뒤지라고 무조건 약 처방한다.
오늘 밤 2시간 기다려 GP 보고 받아 온 것까지 하면 올해 먹은 약만 20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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