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싸~~~싹쓸이~~~ 이런 말을 써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해 보자면 고스톱 판쓸이 이 외에는 없는 것 같다. 뉴질랜드로 이민 온다는 오고 싶다는 젊은 사람들의 대부분들의 이유는 자신의 아이는 혹은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는 깨끗한 자연에서 마음껏 뒤놀며 자라게 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이민을 오고 싶다고 하는데, 현지 뉴스 혹은 내 글들을 본다면 전혀 그런 곳이 아님을 알게될 것이다. 그럼 넓은 뒷마당이 있는 집을 산다면 마음껏 뛰어 놀수 있을 거라 생각할 것이다. 분명 그럴것이지만 만약에 이런 일을 겪는다면 어떨까? 주변에 도둑들었다는 얘기는 너무 흔한 일이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해서 얘기해 볼까한다. 반 병신된 남편 대신 오늘도 열일하는 마누라의 회사 동료의 이야기다. 두 아이와 60이 넘은 나이에 지난 주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