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

(2)
지진 이후의 크라이스트처치를 지배하는 닭 대가리 이 여자가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크라이스트 처치의 시장 입니다.백인 우월 주의와 페미니즘의 상징이 시장이 되었으니 오죽 할까요.2013년 부터 아무도 브레이크를 걸수 없습니다. 이 골빈 아줌마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13년 부터 시작 된 엽기 행각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그 첫 번째가. 지진으로 복구할 것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며 아직도 매일 도로를 파헤치는 뻘 짓거리를하면서도 $30M 이라는 거액을 따로 지출하여 올드 중심가에 위치한 위 사진의 공터 주위로 나무와 식물을 심었는데 모두 죽기 시작 합니다. 토질과 날씨에 부적합한 식물을 심어서 그렇다고하는데 $30M 누가 돌려 주나요? 두 번째는 더 황당합니다.중심가로 이어지는 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와 신호등을 만든다고 ..
뉴질랜드 청정 국가의 자동차 수명과 매연. 지난달 뉴스중에 이 웃기는 나라에서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최대 10NZD를매일 일당에 추가해 주겠다는 회사가 있었는데요.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환경에도 좋고 뱃살도 빼고 전 세계에 공헌이니 뭐니 하는 정말 작은 회사가 있었습니다. 혹시 위와 같은 차를 보신 분들 계신가요? 유럽 시골쪽에 가면 좀 보일텐데. 뉴질랜드에선 아주 쉽게 40년부터 20년 묵은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에서 건너온 중고차를구입합니다.새 차의 경우 깡통차 가격이 다른 나라 풀 옵션 가격과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이 나라의 모든 종류의 새 제품은 딜러가 엄청나게 남기는 구조 입니다. 일본에서 넘어 오는 것들은 당연히 하자가 있는 것이지만그건 일본 내에서의 문제이기에 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