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청정 국가의 자동차 수명과 매연. 지난달 뉴스중에 이 웃기는 나라에서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최대 10NZD를매일 일당에 추가해 주겠다는 회사가 있었는데요.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환경에도 좋고 뱃살도 빼고 전 세계에 공헌이니 뭐니 하는 정말 작은 회사가 있었습니다. 혹시 위와 같은 차를 보신 분들 계신가요? 유럽 시골쪽에 가면 좀 보일텐데. 뉴질랜드에선 아주 쉽게 40년부터 20년 묵은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에서 건너온 중고차를구입합니다.새 차의 경우 깡통차 가격이 다른 나라 풀 옵션 가격과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이 나라의 모든 종류의 새 제품은 딜러가 엄청나게 남기는 구조 입니다. 일본에서 넘어 오는 것들은 당연히 하자가 있는 것이지만그건 일본 내에서의 문제이기에 뉴질랜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