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경찰 이야기 좀 지난 이야기지만 이 어메이징한 나라의 경찰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뉴스가 기억나 올려 봅니다. 위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지내기 위해 뉴질랜드의 유일한 도시인오클랜드 중심가의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하였으나 차를 도둑 맞았으며 이에 주차 시설 관리인에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합니다.(이들이 주차한 시설은 30분당 20NZD 정도를 받습니다) 차량 안에는 다음날 출국하는 비행기표와 여권등 거의 모든것들이 있었는데 그 날은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백팩커시설이서 잤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작은 아들이 음식을 사기 위해 슈퍼 마켓으로 가는 중백팩커 시설 앞 주차장에서 3명의 여성이 자신들의 옷을 입고 랜트 차량에 앉아 물품을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전해들은 아이들의 엄마는 길에서 몸 싸움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