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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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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나라의 자국민 죽이기 십 여년전 온실 효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다른 거대 국가에선생각도 못할 소 방구에 대한 세금을 징수 하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이 기가막힌 계획에 전 세계의 조롱을 받고 조용히 덮힌 일이 있었는데 오늘 날 공해에 대한 또 다른 새로운 정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환경부 장관이 예기하는 이름하여 물 자원 보호.이번에는 방구가 아니고 동물들의 분뇨를 비료로 소 들이 먹을 식물에 주는 것과소 들의 분뇨로 인한 수자원 위험이심각 하다가 이유 입니다.뭐 결론적으로 먹을 풀이 없어지면 당연히 소나 양들의 마리 수가 줄겠죠. 이에 대해 지난 세월 동안 뉴질랜드의 경제를 주도 하였던 낙농업을죽이려는 계획으로 보인 다는게 사이먼 브리지의 의견 입니다.이 사람은 지난 정권의 패배로 밀려난 National Party의새로은 리더..
100년 넘은 기업 마인드 전 세계에서 100년이 넘는 기업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그 길고 긴 세월을 다른 경쟁 업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살아 남았기에 100년 이라는 정확히는 105년 이라는 시간을지속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공장을 건설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정부와 지방 정부는 허가를 내 주지 않는 나라가 뉴질랜드입니다.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라든가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주로 들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젤라틴은 낙농업 국가에서 많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간단히 말하면 동물을 도축하고 난 부산물이 엄청나게 발생하니 몽땅 끌어다 끓여만드는 것이 젤라틴 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젤라틴을 다시 뉴질랜드 와인에 첨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