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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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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걸까? 지난 주말에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를 본 이 나라.가장 돋보이는 피해가 있어 올려 봅니다.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정전이 되고 집이 무너 졌다이런거는 너무 흔한 피해라 신문의 구석으로 밀려 났지만 누군지 사진을 아주 기가막히게찍어 한 방에 이슈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손꼽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로토루아 북섬에 있는 관광지 중에서 가장 볼만한 곳 입니다.이 작은 도시에는 하수구에서도 증기가 올라옵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직도 깊은 바닥은 끓어 오르고 있다는 말이 겠죠? 주말에 많은 비가 이 지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움직였습니다. 다행이 소들이 다른 구역에서 풀을 뜯어 먹어 다행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둘러보다 발견 했을때어떤 기분이 었을지 궁금합니다. 뉴스에서는 ..
어떤 집에 살아도 행복한 사람들? 집 짓는 회사에서 너무 많은 이윤을 남기기 때문에 사람들은 할 수 없이 가장 싼 재료로 지어 달라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를 제외한 집 완공 후 가격은 한국 돈으로 평균 3억 이상 입니다. 그리고 그 새집은 3년 후부터 페인트 칠 다시하고 수리하기 시작합니다. 옆으로 양철 댄게 다르지만 저 역시 저런 곳에 살고 있습니다. 춥고 습하고 옛날 서부 영화에 나올 만한 집에서 산다는 것은그다지 멋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운 여름 날 캠핑을 가서 하룻밤 자는 거면 모를까매일 지낸다는 것은 많은 애로 사항이 따릅니다.이 나라는 집 짓는데 쓸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하나 있는 것이 엄청나게 많은 소나무들 입니다.나라의 대부분이 겨울 같이 영하로 떨어지는 계절이 없어 아주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어떤 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