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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견된 인종청소

언제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남섬의 인종 차별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드디어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전 모스크의 문을 걸어 잠그고 자동 소총으로 잠깐 

맛보기를 보여준 다음 달아 났다고 하는데.  안에서 놀란 부상자들이 50여명 이라고 한다.


도시에 작은 공립 병원이 하나뿐인데 응급실에 무슬림애들 다 들어차면 백인애들 열받아서 또 무슨 짓 할 텐데..대책이나 있나모르겠네.늙은 닭대가리..


뉴질랜드 역시 총기 쇼핑이 가능한 나라다 보니 예견된 일이 아닌가 한다,



난 경찰들이 자력으로 못 잡는다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