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놓고 인종 차별하는 뉴질랜드 법원
지난 이야기의 후속으로 오늘 또 갔다 왔는데.
룸에 들어가자 마자 놀란 것이 전에 나 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문제를 일으켰다는 할망구가 자리하고 있어 마누라와 똥 씹은 얼굴로 이름을 말하고
자리에 앉았다.
인종 차별자인 할.망.구가 판결하는 이상 우리가 하는 반론은 모두 개소리
취급 될 것이기에 할말 다하고 나왔다.
집 주인 영감탱이가 걸은 것이 꽤 ,여러 가지인데 우리가 나가고 나서 집에 냄새가.심해
전문 클리너를 고용하여 냄새를 제거 하였고 커튼을 드라이 클린하고 카펫 샴푸하고 커튼
뒤에 곰팡이 때문에 커튼 안감을 교체 해야한다고 1270달러를 청구 하였다.
이 나라를 집 상태를 올린 사진이 있는데 참고 바라며,영감탱이의 부모가 그 집을 점유한지
50년이 넘었는데 커튼과 벽지 모든 것이 초기 상태이라면 냄새가 안 나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데,
언제 커튼을 세탁한지 기억도 안 나고 카펫을 마지막으로 교체한 것이 8년 전이다.
일 년에 절반 이상이 비가 오는 나라에서 집안이 온통 카펫으로 된 바닥을 실내화
실외화 구분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전에 거주하였는데. 우리가 나가고
집에 냄새나는 것으로 우리에게 청구한다.? 이 말.그대로 할망구에게.했다
한 번도 정비 안한 50년 넘은 차를 끌고 정비소에 가봐라.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이 나라에서 나무로 된 오래된.집은 무조건 냄새가.난다. 속에서 썩은 냄새기 때문에
아무리 페인트를 새로 칠해도 냄새가 난다. 우리도 알기 때문에
집을 계약할때 그냥.들어 갔는데 그 것이 지금 우리.발목을 잡을 줄이야..
정신나간 할망구가 이번 판결은 시간.끌지.않고 바로 냈다.
우리 반론은 모두 개소리 취급하고 딱 한줄만 인용하고 모두 집 주인의
요구에 따른 판결이다.
50년 묶은 집 냄새는 어떨까? 그 집에 커튼은 무슨 냄새일까?
할망구는 상상이나 봤을까? 그런 집을 보기는 했을까?
곰팡이.낀 속커튼을 제외하고 냄새 없애는데 쓴 비용을 전부 집 주인에게
당장 지불하라는 판결을 지난 번에는 한 달 넘게 걸려 내리던 판결을 2 시간만에
우리 말 전부 무시하고 냈다.
수.십년된 집의 냄새가 청소 업체의 견적으로 , 마지막로 내가 살아서 모든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이 할망구의 판결이다.
좆 같은 하루다.
가장 좆 같은 것아 노친네가 난 한 번도 본적 없는 지마누라를 증인이라고 데리고 나온것을
판사가 인정하고 둘이서 만담하듯 헛소리 한 것을 참고 자료로 받아 들였다는 것이다.
내가 살던 2년 반을 한 번도 거들떠 보지않던년이 지 남편이 불러 증인이라고 나오는 것이나 받아들이는 판사년이나 정말 대단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