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
오늘은 어제 마지막에 얘기 하던 피부암에
대한 기사가 있어 조금 얘기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는 아쉽게 호주에 밀려 암 발병률이
전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호주에 밀린 이유는 땅 덩어리가 커서 뉴질랜드 보다 의료
혜택을 못 보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게 이유죠.
그 아래로는 쭉~북유럽 선진국이라는 국가들 입니다.
모두 엄청난 세금을 뜯어가는 나라들이며
매년 어디서 조사하는지도 모를 행복한 나라니
살기좋은 나라니 하는 순위에 최상위에 위치 합니다.
어제 얘기하던 악성흑색종 이라는 피부암이 전 세계 1위 입니다.
세계 평균 보다 월등히 많은 수치인 이유는 어제
충분히 설명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전 뉴질랜드에서 반팔 반바지를 집 밖에서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해외 나갈 때나 가져가지 절대 안 입습니다.
피부암을 제외한 다른 암도 세계 1위를
하였는데 바로 백혈병 입니다.
여러 종류의 백혈병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유전자가
잘못되어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뉴질랜드는 기형아 출산률이 매우 높습니다.
어미나 아기가 보조금을 타려 그렇게 계획한 것이 아니라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나도록 어미가 만드는 것 같네요.
많은 생각없는여자들이 임신을 하고도 와인 한두 잔은 괞찬다고 생각합니다.
임신한지도 모르고 배가 부르기 전까지
담배 피우는 여성도 많이 있고,
애가 태어나기 전까지 마약을 빠는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야채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건강 관련 설문지나 새로운 GP를
만나기전 간호사 질문에 과일을 매일 먹는지 야채를
먹는지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다운 증후근이나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