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청정국가?
일본 2011 대지진 이후 일본에 방문한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도 엄청난 방사능이 지진 이후에 멈추지 않고 유출 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의 주도하게 법까지 만들어 방사능의 방 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고 아시아에서 엄청난 관광 대국으로 성장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국가 주도하게 치밀하게 방사능 이라는 치부를 가리는 작업이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2019 럭비 월드컵과 2020 도쿄 올림픽 유치로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 모을 텐데.아직 어느 국가도 불참을 얘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상상 이상으로 오염 되어있습니다.
얼마전 남섬의 한 도시에서 장어 수 백마리가 죽어 뉴스에 난 적이 있는데
당연히 범인은 못찾고 끝난 일이 있었습니다,메기와 마찬가지로 민물에서 강한
어종인 장어를 몰살 시킬정도면 엄청난 양이 흘러 들었을 것인데. 그 물이 어디로 갈 지.
오래전에 홍콩 유람선 투어에서 그 똥물에 뛰어 들고 하롱베이 똥물에도 뛰어 들었는데 ...이유는 다 같이 취해서 뛰어 들어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선 아무리 술에 취하고 마약에 맛이 가도 사람들이 어떤 물에도
뛰어 들지 않습니다.수 많은 개울가와 강들이 생활,공업,동물의 분뇨로 오염 되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공공 수영장은 말 그대로
공중 목욕탕으로 변해 버립니다.수영장 물가에 하얀 거품일어 나는 것은
이 나라에서 처음 봤습니다.
도시에 가까운 바닷가 역시 오염으로 인한 수영 금지가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출신이며 토르 라그나로크의영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의 영화 홍보 인터뷰 중..
특히 뉴질랜드가 해외에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지만 그것이 언제나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며 “나는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청정국가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모든 호수와 하천이 독으로 가득 차 있는 나라에서 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이 말에 대해 뉴질랜드 사람들은 배신자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