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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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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의 인종차별 2 인종 차별은 교육의 정도, 종교, 성별, 나이들에 상관없이 벌어 집니다 동북 아시안들은 동남 아시안들 무시하며 깔봅니다. 아니 좀 더 쉽게 말하면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동남아 가서 푼돈으로 진상을 부리다가 유럽 여행 가면 역으로 당하고 옵니다. 그러고도 유럽 아주 멋진 곳이 였다.라는 말만 합니다. 영연방 국가들 중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엄청난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뭐 캐나다는 좀 덜 하다 단정이 아니라 호주나 뉴질랜드에 비하면 양호하다 생각합니다. 몇 가지 경험담을 얘기해 본다면. 몇 년전 일인데 작은 공원에서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와 남동생이 퀵보드를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갑자기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사진을 찍고 지나가니 애들은 길가로 밀려나 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의 인종차별 1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 적응하기도 전에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 라는 것이다, 만약 모른다면 언젠가자각하는 그 날을 위해 화를 억누르는 연습을 좀 해둘 필요가 있다. 만약 내가 당하지 않고 당하는 것을 본다면 좀 기분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나, 자기 자신이 당한다면 상당한 수련을 쌓지 않는 이상 몇날 며칠을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뜬 눈으로 지새울 것이다. Derek Battersby 위 사진의 노신사는 한국으로 치면 구의원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지난 달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헛소리를 대중에 알리는 글 중에 재미있는게 있어 몇 가지 올려 봅니다. 물론 이슈화 되었으며 현재는 사임하고 페이스북 계정도 삭제 하였습니다. 아시안들 차의 번호판은 A를 넣어주자.기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