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 놓고 인종 차별하는 뉴질랜드 법원 지난 이야기의 후속으로 오늘 또 갔다 왔는데.룸에 들어가자 마자 놀란 것이 전에 나 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문제를 일으켰다는 할망구가 자리하고 있어 마누라와 똥 씹은 얼굴로 이름을 말하고자리에 앉았다.인종 차별자인 할.망.구가 판결하는 이상 우리가 하는 반론은 모두 개소리취급 될 것이기에 할말 다하고 나왔다. 집 주인 영감탱이가 걸은 것이 꽤 ,여러 가지인데 우리가 나가고 나서 집에 냄새가.심해전문 클리너를 고용하여 냄새를 제거 하였고 커튼을 드라이 클린하고 카펫 샴푸하고 커튼뒤에 곰팡이 때문에 커튼 안감을 교체 해야한다고 1270달러를 청구 하였다. 이 나라를 집 상태를 올린 사진이 있는데 참고 바라며,영감탱이의 부모가 그 집을 점유한지50년이 넘었는데 커튼과 벽지 모든 것이 초기 상태이라면 냄새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