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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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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의 인종차별 2 인종 차별은 교육의 정도, 종교, 성별, 나이들에 상관없이 벌어 집니다 동북 아시안들은 동남 아시안들 무시하며 깔봅니다. 아니 좀 더 쉽게 말하면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동남아 가서 푼돈으로 진상을 부리다가 유럽 여행 가면 역으로 당하고 옵니다. 그러고도 유럽 아주 멋진 곳이 였다.라는 말만 합니다. 영연방 국가들 중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엄청난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뭐 캐나다는 좀 덜 하다 단정이 아니라 호주나 뉴질랜드에 비하면 양호하다 생각합니다. 몇 가지 경험담을 얘기해 본다면. 몇 년전 일인데 작은 공원에서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와 남동생이 퀵보드를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갑자기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사진을 찍고 지나가니 애들은 길가로 밀려나 지..
뉴질랜드에서 병원 제 생각에, 이번 주 뉴스 중에 가장 뉴질랜드 답다..라고 생각하는뉴스 입니다. 병원 의사의 실수로 인한 오진과 그로 인한 안 좋은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뉴질랜드 병원에 가 보면 이 나라는 정말 인종시장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청소하는 현지인 부터 중국인 수술의 까지..모두 병원을 위해 일하는 작은 조직이라고 하면 의사는 아주 비싼 특별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거의 모든 의사는 계약제로 움직입니다,전 세계에서 모아온 의사를 병원에 요청에 의해 인력 회사가 보내는 거죠..어디 병원은 일반 수술 전문의가 3주 땜빵이 필요하다,어느 병원은 정신과 의사가 6개월 필요하다..이런 식으로 의사가 옮겨 다닙니다.하지만 그 지역을 좋아한다거나 조건이 좋을 경우 장기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