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기 좋은 나라에서 1억의 가치 위의 인물이 여러 차례 언급 되었던 지난 정권의 수장 존 키라는 사람입니다.이 나라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 도시인 남섬 크라이트처치 출신 으로나라의 팔 수 있는 것들은 뭐든 팔아서 헛짓을 하다가 힘들다고 카이코우라 대지진 이후 사임 합니다. 그리고 나라 팔아 먹은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나오는 얘기가 $100,000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다른 말로 하우스 푸어에 관한 이야기인데 뉴질랜드는 올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이유는 한 번 보시죠. 21세기 이전에는 사진처럼 언덕 위의 집을 살 수 있는 가격 이었다고 합니다.남섬에는 몇 채를 살 수 있는 가격 이었습니다.지금 언덕 위의 집은 어느 도시에 가도 최소 $ 1000,000 정도 입니다. 여기서 집은 전에 글 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