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의 리더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문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은 전 세계를 주목 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빌 코스비 성추행 사건에비해 아주 짤막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 총리가 한국 박근혜 한테 FTA 구걸하러 갈때는 티비에 자주 나왔는데 지금은 관심 없다는 거죠. 빌 코스비는 오래전 자료 화면부터 미국내 뉴스까지 아주 자세하게 보여졌지만 한국의 상황은 악수하고 사열하는 모습 정도가 다 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박근혜 이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국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시적변화와 노력을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한국이 너무 부럽습니다. 뉴질랜드 총리는 겨우 38세 입니다.다른 나라 총리나 대통령처럼 지지를 얻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