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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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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선정 투명한 나라 뉴질랜드는 부모들이 교육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고전에 언급하였는데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전문직 이외에는 학벌 같은 것 필요 없이 취업을 하게 되는데 소위 말하는 알짜 회사근무 시간 정해져 있으며 널널하고 돈 많이 주는 회사하면 떠오르는 것은? 공무원입니다. 알짜 공무원직은 거의 80% 이상 연줄로 연결 되어 취업합니다.낙하산은 더 많습니다.그렇게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다 밑에서부터 자리하게만들다 도저히 더는 끌어 올 사람이 없을 때 가끔 자리가 나오기도 합니다.뭐 그나마 다른 관계 부서에서 추천한 사람을 쓰지만.그래도 그들만의 리그가 바뀌는 것은 전혀 없는 선에서받아 들입니다. 이 따위 방식은 옛날 영국 여왕이 지배하던 봉건주의 시대? 부터지금까지 쭉 이어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세금..
지진 이후의 크라이스트처치를 지배하는 닭 대가리 이 여자가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크라이스트 처치의 시장 입니다.백인 우월 주의와 페미니즘의 상징이 시장이 되었으니 오죽 할까요.2013년 부터 아무도 브레이크를 걸수 없습니다. 이 골빈 아줌마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13년 부터 시작 된 엽기 행각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그 첫 번째가. 지진으로 복구할 것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며 아직도 매일 도로를 파헤치는 뻘 짓거리를하면서도 $30M 이라는 거액을 따로 지출하여 올드 중심가에 위치한 위 사진의 공터 주위로 나무와 식물을 심었는데 모두 죽기 시작 합니다. 토질과 날씨에 부적합한 식물을 심어서 그렇다고하는데 $30M 누가 돌려 주나요? 두 번째는 더 황당합니다.중심가로 이어지는 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와 신호등을 만든다고 ..
행복한 나라의 자유 경제 뉴질랜드는 100% 셀프 주유 입니다.그리고 주유소에서 신선품을 제외하곤거의 다팝니다.모두 수퍼 마켓에 비해 3배정도 가격이지만가스 넣고 하나 둘 집어 같이 계산하는 사람 많습니다. 남섬과 북섬이 나누어져 있어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남섬은 집 빼고 모든 것들이 북섬보다 15% 정도 더 비쌉니다. 아시안 수퍼 마켓도 모두 $2~5 정도 비싸거나 같은 것을 남섬에서구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인구가 적은데 불구하고 다 빼고 난 순이익이 저 정도면얼마나 비싸게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 나라에서 수입되는 모든 경유 휘발유는 한국에서 수입되어 집니다.그 후 회사마다 나눠가지고 팔게 되는데가격이 다 같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다 같이 오르고 환율에 따라오르락 내리락 모든 회사가 다 같은 가격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