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진 이후의 크라이스트처치를 지배하는 닭 대가리 이 여자가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크라이스트 처치의 시장 입니다.백인 우월 주의와 페미니즘의 상징이 시장이 되었으니 오죽 할까요.2013년 부터 아무도 브레이크를 걸수 없습니다. 이 골빈 아줌마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13년 부터 시작 된 엽기 행각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그 첫 번째가. 지진으로 복구할 것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며 아직도 매일 도로를 파헤치는 뻘 짓거리를하면서도 $30M 이라는 거액을 따로 지출하여 올드 중심가에 위치한 위 사진의 공터 주위로 나무와 식물을 심었는데 모두 죽기 시작 합니다. 토질과 날씨에 부적합한 식물을 심어서 그렇다고하는데 $30M 누가 돌려 주나요? 두 번째는 더 황당합니다.중심가로 이어지는 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와 신호등을 만든다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