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나라에서의 종교의 자유 처음 뉴질랜드에 들어 와서 신문을 보다가 이 나라가 선진국인가? 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이글로리아베일 크리스찬 커뮤니티 입니다. 1969년 호주인 Neville Cooper가 넘어와 글로리아베일 크리스찬 커뮤니티를크라이스트 처치 인근에 집단 거주지를 구축하였으나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땅 값이 더 싼 남섬의 서쪽 그레이 마우스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이 종교는 뉴질랜드 전 지역에 퍼져 있으며거주 방식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누어 지는데모든 것을 버리고 집단 거주지로 합류한 사람들과자신의 거주지에서 종교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로 나누어 집니다. 거주지의 사람들은 아이 부터 어른까지 성별에 따른 복장을 하며거주지 밖의 사람들은 거주지 안에 비하면자유롭습니다. 머리에 손수건 쓴 여자 애들을 뉴질랜드 어디서건 볼 수 있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