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민 실패 영어로 완벽한 의사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의 이민 실패 사례입니다. 홍콩의 경우 교육 받은 인재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품고 캐나다, 호주 등 이민이 쉬운 나라로 많이들 넘어 간다고 합니다.뉴질랜드도 그 중 한 나라인데 위의 사진의 경우 전 홍콩 대학의 강사이자 IT전문가인도니와 아들 저스틴의 모습 입니다.이민을 결심하게된 이유는 이 나라의 교육이 홍콩의 일반 학교 보다 좋다고 생각해서라고 하는데 2015년 입국 후 3년 동안 백 여개의 지원서를 보내 봤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가져 보지 못 했다고 합니다 . 20년 이상 경력직을 원하는 일자리가 없으며 IT 관련 일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많은 일본 전문직 일력들이 자국을 떠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이민이 쉬운 나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