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나라에서 내 집 짓기 처음 이민을 올 때 마누라와 아주 튼튼하고 우리가 원하는 집을 짓겠다는꿈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집을 자식 대대로 가꾸고 애정을 가지고 살 그런 집을 위해 캐드도 직접 배우고 그 쪽에서 일하는 지인 분들의도움을 받아 완벽한 설계도를 가지고 왔습니다. 설계도를 가져가 건설 회사에 견적도 내보고 개인 업자에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 보기도 한결과는 어처구니 없다 입니다. 이름 난 회사의 경우 인건비를 시간당 $90을 최저로 계산해서 견적을 주는데 얼이 빠질 정도의 충격이었던기억이 납니다.개인 사업자들은 많이 저렴하지만 무조건 큰 소리로 뻥을쳐서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저렴한 가격에 많이 흔들렸지만 집사람이 전문 용어를 쓰면서 Cowboy와 딜은 총이 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해개인 사업자와의 거래도 포기 하였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