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나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이 썩었다 수술 했음에도 허리 통증으로 아직도 행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 지낸다. 또한 지난 집주인과 법원의 할망구를 어떻게 싸잡아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기저기 수소문 하고 있는데, 정부를 상대로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 좌절감을 맛보다가 기억이 나서 오늘은 좀 시간이 흐른 이야기를 할까한다. 위의 39세 여자가 강간 살해 당했는데,경찰이 범인을 잡을 수 없으니 지능이 낮은 애를 잡아 범인을 만들어 감빵에 쳐 넣은 일이다. 한국 영화 살인의 추억이 떠 오른 이유는 뭔지... 이 사건이 영화보다 10년전 일이니 .. 모든 분들이 그 영화를 시청하였다는 전제하에 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나라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90년대 초 예나 지금이나 쓸모 없는 경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