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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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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증오 게으르다는 표현으론 부족할 정도로 굼뜬 나라 사람들이 아주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범인 체포 다음날 바로 도심 지역을 봉쇄하고 법원에서 구속을 결정하였으며.기부 사이트에는 5백만불 정도가 모금이 되었으며 정부에 지원까지 하면 인당 5십만불 정도 돌아 갈 것이다.라는 못난이 쥐의 대책 발표에 많은 뉴스들이 경이로운 리더쉽이라는 표현으로 칭송하고 있다. 당장 관광객들이 뚝 끊겼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더 이상 말 안나오게 빨리덮는 것이 최대 이슈이기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트레이드미는 뉴질랜드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사이트이다. 인터넷 중고 시장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독점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종종 미친 놈들이 등장하는데 오늘 한 놈이 나타났다. 이 백인들은 동정심이 많아 보인다...
복지의 천국과 법 앞에 평등 살면 살 수록 인종 차별을 느끼는 나라가 이 나라가 아닌가 싶다.지난 몇 개월간 전 집 주인 늙은이와 법정 싸움을 이어 나갔다.수 차례 법원을 오갔지만 폭언에 대한 비디오 파일이 있음에도 졌다.판결에 대한 재심까지 요청 했음에도 똑같은 늙은 여자가 원심과 재심까지 판결했다.늙은이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헛소리만 했음에도 방어에 성공했다. 이 나라에서 태어난 연금 받는 인간들은 이 나라 어디서 어떠한 범법 행위를 하여도 처벌이 불가능 해 보였다 아무리 명백한 증거라 해도 소송에서 이겨 처벌 받게 하기는 불가능 했다. 상고를 하고자 하였으나 늙은 여자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판사가 나온다면 결론은 뻔하기에 이 정도에서 포기하지만, 이제 늙은이의 공격을 방어 할 생각하면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정말 별 내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