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똥구녕이 찢어 지게 가난한 나라 나 처럼 은퇴 후 연금 이민을 바라보고 들어 오는 얄팍한 계획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보다 젊은 사람들이 애 키우는데 주는 푼돈 보고 이민을 시도하는 경우가 요즘 추세인 것 같다. 여러 글에서 언급하였지만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국가 보조금 없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이용한 수 많은 장사치들이 자연 환경이 뛰어나니, 뭐 살기 좋은 나라니 온갖 구라로 아둔한 젊은 세대를 구워 삶아 뉴질랜드에 팔아 넘기며 돈을 뜯어 낸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뉴질랜드는 무료 의료 국가다. 아니다. 호주는 세금에서 강제로 뜯어가 벌크빌링을 통해 무료라고 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는 GP보는데 애들이 아닌 이상 돈 내야한다. $40~50 별거 아닌거 같지만 죽음의 갈림길을 걷게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