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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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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쥐어짜도 국민은 행복할까? 지난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 졌지만 그 전에 이미 통과된 법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지난 정부는 자국민 쥐어짜는 부자 1%를 위한 정부 였습니다. 2011년 지진 이후 나라의 반을 중국인들에게 팔아 넘기면서 국민들의원성을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관광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지진의위험으로 관광객들이 뚝 끊겨 국가 재정이 위태롭게되자 외국에 부동산을 파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해선 가장 쉬운 방법이었기에존키라는 인간이 미래는 생각도 없이 제한없이 팝니다. 10억 이상 집을 사면 영주권도 덤으로 얻어주기 시작하자중국 애들이 미친듯이 몰려 듭니다. 그 시기가 캐나다 투자이민이 철회된 시기와 맞물려 그 쪽으로 가려던중국인들이 유입되는데 정부는 어떤일이 일어 날지충분히 예상 가능했지만 저질러 버립니다. ..
뉴질랜드에서 병원 2 뉴질랜드는 다른 영연방 국가와 마찬가지로 1차 진료 GP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 입니다.(애들 16세까지 무료. 65세 이상 반 값 할인)그래서 그런지 어느 젊은 어머니는 한국에서 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와 영연방 국가로 넘어가 병원비 모두 무료다, 한국 이었으면 얼마짜리다, 혜택 받았다고 자랑하시던데,,그런 분들이 두루두루 있으시죠..하지만 선천적 장애 ,질병과 사고를 제외하고는 최악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 하실 수 있는 곳이 영연방 국가 입니다..제가 항상 마누라에게 아플때마다 하는 말이 아프리카 콩고도 여기 보다 의료 서비스가 나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월등히 좋구요. 돈이 문제여서 그렇지. GP라는 사람들 (가정의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의대 6년을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