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의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에서 무료 의료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확률 자 바로 어제의 일이다 온 몸이 종합병원이라는 마누라의 말을 들으며 또 GP를 만나러 갔다. 2주 전에 예약해서 겨우 만날 수 있었던 젊고 새로운 여성 히피다. 전에 등의 상처를 연구해 보려고 하던 스페니쉬는 재계약에 실패하고 비자 만료로 자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한다. 의사도 전문의야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GP도 비자 연장 못하면 돌아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어제는 좀 다른 이유에서 클리닉을 찾게 되었는데 지난 8 개월간 먹고 누워 지내다 보니 급격한 체중 증가와 함께 수면 무호흡 증상이 시작되어 슬립 닥터를 만났었다. 짐바브웨이에서 온 오리지날 인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예약하고 한달 있다가 얼굴 보고 증상 설명하고, 한달 후 기계 빌려와서 집에서 혼자 선 연결하고 밤새 불편해서 뒤척이다 다음.. 이전 1 다음